서 윤다
서윤다는 독일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디지털아트를 전공했으며 현재 독일 브레멘 예술대학교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브레멘 예술대학교에서 Rosa Barba와 Julika Rudelius의 클래스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고 있다.
작가는 차별의 다양한 타입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카테고리화와 소외된 존재의 목소리를 표현하고자 한다. 주로 인터렉티브 인스톨레이션과 인터렉브 영상으로 작업하며 그 외에도 퍼포먼스, 사운드 아트, 디자인 등 작업 영역이 넓다.
예술작업 뿐만 아니라 상업 영상으로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는 웹컨텐츠PD로써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선 독일에 사는 예술가로써의 삶을 다양한 컨텐츠로 보여주고 있다.